블로그 이미지
아무도 오지 않아도... 나는 여기에 있다.
by 젤마노

NOTICE

CALENDAR

«   200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7708
  • Today : 13  | Yesterday : 12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65)
공지사항 (8)
일상에대한뒷담화 (28)
취미생활...하지만쓰지않아 (6)
잡념&4차원개념 (7)
퀴즈를 맞춰라! (2)
문답입니다. (1)

RECENT TRACKBACK

ARCHIV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의도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오도 없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리조차 갖지 못했으면서!!!

자신의 욕망대로 시간을 쓰며 다만 헤롱헤롱댈 뿐이다![by 그렌라간 27화, 약간 임의대로 수정 ㄳ]

어쨋든 최근에 확실히 방황중입니다. 방학초기에 벌린 일들을 수습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할듯 ㅇㅈㄹ
벌려놓은 판은 대략
1.몸만들기위한헬스
2.토익준비하기위한학원
3.2학기공부예습
그리고 blablabla~
Trackback 0 And Comment 1
네 저는 경상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그야말로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제가 '시험 끝나면 촛불문화제에 가자!'라고 하면 '어잌후 님 운동권이심?'이나 '아 그거 가면 싸움난다 안갈란다 그보다 영화 ㄱㄱㅅ'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죠.

부모님의 경우에는 '일단 정치를 좀더 시켜보고 더 안 좋으면 그 때 가서 참여하든가 하자'라는 신중론을 펼칩니다. 아 이런, 촛불문화제 자체는 시간상의 문제로 못간다고 하시죠.

가장 최근에는 기차안에서 촛불문화제+a로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괄괄해 보이는 할머님이 통성명을 하자마자,

'아니 근데 요즘 젊은 것들은 비젼이 없어.'

라고 하시더니

'요새 그 뭐시기냐 시위하는 것도 그려. 그저 정부가 싸게 LA갈비를 공급하겠다는데 왜 지X인거여 -_- 니도 그런거 하나'

라는 겁니다 ;;

'아뇨 할머니 저는 아직 참여하지는 않고 있어요. 다만 촛불문화제의 의미를 그런식으로 해석하시면...'

'아따 니도 그러나 -_- 왜 싸게 고기 들여온다는데 지X이고? 나는 손자들한테 고기 실컷 사줄거다'

ㅎㄷㄷ... 대충 이렇게 평행선을 달리다 동대구역에서 마음상한채로 꾸벅 인사하고 뛰쳐나왔습니다.
거참 이경우는 뭐라 할말도 없군요 -_-;
어쩻든 저는 촛불문화제를 응원하고 또 거기에 잘못된 점이 없으며[아 요샌 좀 정치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 슬프지만 어쩻든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으니] 그리고 참여할 생각도 충분히 있습니다!
뭐 경상도가 보수적이라지만 10일에 대구에서도 약 1만명가량[어디서 봤더라 하여간 추산에다가 별로 정확하진 않으니 ;;]정도 모였다니 가히 사정을 알 만 하지 않습니까? ㄲㄲ

이런, 길어지니 뻘글이 되는군요. 줄이겠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