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조차 갖지 못했으면서!!!
자신의 욕망대로 시간을 쓰며 다만 헤롱헤롱댈 뿐이다![by 그렌라간 27화, 약간 임의대로 수정 ㄳ]
어쨋든 최근에 확실히 방황중입니다. 방학초기에 벌린 일들을 수습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할듯 ㅇㅈㄹ
벌려놓은 판은 대략
1.몸만들기위한헬스
2.토익준비하기위한학원
3.2학기공부예습
그리고 blabla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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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경상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그야말로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제가 '시험 끝나면 촛불문화제에 가자!'라고 하면 '어잌후 님 운동권이심?'이나 '아 그거 가면 싸움난다 안갈란다 그보다 영화 ㄱㄱㅅ'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죠.
부모님의 경우에는 '일단 정치를 좀더 시켜보고 더 안 좋으면 그 때 가서 참여하든가 하자'라는 신중론을 펼칩니다. 아 이런, 촛불문화제 자체는 시간상의 문제로 못간다고 하시죠.
가장 최근에는 기차안에서 촛불문화제+a로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괄괄해 보이는 할머님이 통성명을 하자마자,
'아니 근데 요즘 젊은 것들은 비젼이 없어.'
라고 하시더니
'요새 그 뭐시기냐 시위하는 것도 그려. 그저 정부가 싸게 LA갈비를 공급하겠다는데 왜 지X인거여 -_- 니도 그런거 하나'
라는 겁니다 ;;
'아뇨 할머니 저는 아직 참여하지는 않고 있어요. 다만 촛불문화제의 의미를 그런식으로 해석하시면...'
'아따 니도 그러나 -_- 왜 싸게 고기 들여온다는데 지X이고? 나는 손자들한테 고기 실컷 사줄거다'
ㅎㄷㄷ... 대충 이렇게 평행선을 달리다 동대구역에서 마음상한채로 꾸벅 인사하고 뛰쳐나왔습니다.
거참 이경우는 뭐라 할말도 없군요 -_-;
어쩻든 저는 촛불문화제를 응원하고 또 거기에 잘못된 점이 없으며[아 요샌 좀 정치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 슬프지만 어쩻든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으니] 그리고 참여할 생각도 충분히 있습니다!
뭐 경상도가 보수적이라지만 10일에 대구에서도 약 1만명가량[어디서 봤더라 하여간 추산에다가 별로 정확하진 않으니 ;;]정도 모였다니 가히 사정을 알 만 하지 않습니까? ㄲㄲ
이런, 길어지니 뻘글이 되는군요.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그야말로 보수적인 사람들이라, 제가 '시험 끝나면 촛불문화제에 가자!'라고 하면 '어잌후 님 운동권이심?'이나 '아 그거 가면 싸움난다 안갈란다 그보다 영화 ㄱㄱㅅ' 이런 식의 반응이 나오죠.
부모님의 경우에는 '일단 정치를 좀더 시켜보고 더 안 좋으면 그 때 가서 참여하든가 하자'라는 신중론을 펼칩니다. 아 이런, 촛불문화제 자체는 시간상의 문제로 못간다고 하시죠.
가장 최근에는 기차안에서 촛불문화제+a로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괄괄해 보이는 할머님이 통성명을 하자마자,
'아니 근데 요즘 젊은 것들은 비젼이 없어.'
라고 하시더니
'요새 그 뭐시기냐 시위하는 것도 그려. 그저 정부가 싸게 LA갈비를 공급하겠다는데 왜 지X인거여 -_- 니도 그런거 하나'
라는 겁니다 ;;
'아뇨 할머니 저는 아직 참여하지는 않고 있어요. 다만 촛불문화제의 의미를 그런식으로 해석하시면...'
'아따 니도 그러나 -_- 왜 싸게 고기 들여온다는데 지X이고? 나는 손자들한테 고기 실컷 사줄거다'
ㅎㄷㄷ... 대충 이렇게 평행선을 달리다 동대구역에서 마음상한채로 꾸벅 인사하고 뛰쳐나왔습니다.
거참 이경우는 뭐라 할말도 없군요 -_-;
어쩻든 저는 촛불문화제를 응원하고 또 거기에 잘못된 점이 없으며[아 요샌 좀 정치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 슬프지만 어쩻든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으니] 그리고 참여할 생각도 충분히 있습니다!
뭐 경상도가 보수적이라지만 10일에 대구에서도 약 1만명가량[어디서 봤더라 하여간 추산에다가 별로 정확하진 않으니 ;;]정도 모였다니 가히 사정을 알 만 하지 않습니까? ㄲㄲ
이런, 길어지니 뻘글이 되는군요.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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